이베스트투자증권 (6,400원 0.00%)이 부동산 전문기업 대한그룹과 부동산 개발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8일 대한그룹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5월 말 부동산 전문기업인 대한그룹이 시행한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퍼스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1540억 원 조달에 성공했다. 그 외에도 의정부 고산 오피스텔 PF 주관 및 여수 경도, 원주 공동주택 PF 주관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쌓아왔다.
양사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공동업무를 더욱 증진하고자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지난 8일 오전 대한그룹 본사에서 봉원석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사장과 홍사명·이종훈 대한그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정우 이베스트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 이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대한그룹은 그동안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며 "이번 MOU 체결로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대한그룹의 부동산개발사업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8일 대한그룹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5월 말 부동산 전문기업인 대한그룹이 시행한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퍼스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1540억 원 조달에 성공했다. 그 외에도 의정부 고산 오피스텔 PF 주관 및 여수 경도, 원주 공동주택 PF 주관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쌓아왔다.
양사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공동업무를 더욱 증진하고자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지난 8일 오전 대한그룹 본사에서 봉원석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사장과 홍사명·이종훈 대한그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정우 이베스트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 이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대한그룹은 그동안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며 "이번 MOU 체결로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대한그룹의 부동산개발사업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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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식회사 대한그룹(대표 홍사명ㆍ이종훈)과 서일대학교가 '산업현장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대한그룹 홍사명, 이종훈 대표와 서일대 관계자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그룹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그룹과 서일대학교는 ▲우수한 기술인재 양성과 ▲산학프로젝트 수행 ▲재학생을 위한 현장 실습 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일대학교 김영철 총장은 "부동산개발 전문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주식회사 대한그룹과 상호 협력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사업 공동 추진으로 국내 산업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산학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그룹은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로 양주 라피네트 타운하우스, 의정부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등을 비롯하여 부동산 개발사업 전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다각적인 사업 강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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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대한그룹과 MOU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사인 우리자산신탁은 1일 부동산개발전문회사인 대한그룹과 ‘부동산개발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그룹은 전국적으로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및 주상복합아파트 등 산업공간과 주거시설을 개발하는 부동산개발 전문회사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부동산개발시장에서 많은 성공 경험을 쌓아온 대한그룹과 보다 효율적으로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선도할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핵심역량 공유를 통한 지속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